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키 유코 (문단 편집) === 코믹스 === [[파일:external/static3.wikia.nocookie.net/Novelyuko.jpg]] 폭력을 두려워하게 된 계기가 중학교 2학년 때 [[누마이 미츠루]]가 피를 흘리며 싸움을 하던 것을 가까이에서 본 충격으로 등교거부를 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. 따라서 아버지는 생존해 있고 가정 폭력 설정도 사라졌으며 오히려 [[부모님]]으로부터 과보호받고 있었다. 또한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가자는 아버지를 거부하고 문을 세게 닫다가 아버지가 손을 찡겨 피가 나자 나와서 걱정해주는 장면이 나온다.[* 부모님이 개념인으로 변해 그녀의 최후 당시에도 짠한 모습을 연출하는데, 마음 약한 딸이 살아남을 리 없다고 절망하는 어머니를 위로하며 아버지가 분명 믿을만한 친구를 만날 거라며 해준다. 이때 슈야의 모습이 겹쳐지는데, 그런 좋은 친구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죄책감 때문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.] 참고로 [[작붕]]이 가장 심한 캐릭터인데 아마 그리는 [[작가]]도 무서워하면서 그렸을 거 같다(...). 어떻게보면 그건 작붕이라 보다 진짜로 유코의 심정을 반영했을지도 모를 작화이다. 내분이 일어난 후 유코는 슈야를 피해 등대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지만 슈야가 잡아주어 구해주는 순간 모든 것을 깨달았다. 하지만 자신 때문에 죽은 친구들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스스로 죄책감에 손을 놓고 추락해서 죽는데 상반신과 하반신이 두 토막났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